11월14일, 창저우시 부시장 량이보는 선전시싱위안재질과기주식유한공사를 방문했다. 싱위안재질사는 국내 리튬이온 전지 분리막 기업에서 첫번째 상장되고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이며 리튬이온 전지 분리 재료 산업의 핵심기술은 국내의 공백을 메웠다. 지금 싱위안재질사는 창저우경제개발구에서 회사 내에서 가장 큰 과학연구생산기지를 투자하여 건설하고 있다. 이 항목은 총 투자액이 30억 위안이며 그중에서 8개 생산라인의 장비 투입이 12억 위안일 예상이다. 생산 용량에 달성한 후 연간 매출액은 30억 위안일 것이고 연간 이윤과 세금은 9억 위안쯤이다.
량이보는 신룬과기유한공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신룬과기사는 중국 정전기 방지와 청정실 산업의 선두 기업이며 현재 창저우에서 광전자 및 전자 부품 기능재료 산업원을 건설하고 있다. 산업원은 3기로 나누어 건설한다. 1기는 이미 기본적으로 완공되었고 올해 사업소득이 10억 위안 넘을 것이며 2기 항목은 지금 건설 중이고 투자액이 15~20억 위안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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