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에 마카오와 강소성의 경제·무역분야 협력은 끊임없이 강화되고 있다.특히 과학기술,교육,문화,관광등 분야 교류협력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3월30일,마카오 특별 행정구 행정 장관 최세안은 방문단을 인솔하여 창저우를 고찰.창저우시 위원회 서기 얜리(閻立)는 좌담회에 참가.
강소성 정부 홍콩·마카오 사무실 주임 페이소윈(費(fèi)少云),성 위원회조직부 부부장 성커친(盛克勤),시 관계자 장춘복(張春福),채준(蔡駿),방궈챵(方國(guó)強(qiáng))은 좌담회에 참가했다.
얜리서기는 방문단의 방문에 환영과 감사를 표하며 창저우 상황을 소개했다.중국“13.5”발전기획시기에 창저우시를 전국 일류 스마트제조 유명도시,장강삼각구 특색 있는 산업기술 혁심 중심과 전국 선두“산업·도시 융합”시범구로 만들것이라고 표했다.마카오는 포르두갈어 국가와 소통한 중요 유대와 플랫폼으로 과학기술,교육,금융,현대 서비스와 관광업에 독특한 우세를 차지한다.상방은 진일보로 협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성과를 걷기를 바란다.
최세안장관은 특별 행정구 정부를 대표하여 창저우시가 거둔 발전성과에 축하를 드렸다.창저우시와 마카오는 오랜 시간의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 기제를 개선하고 있다고표하였다.각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강소·마카오 합작원구 엽합 기획팀”을 설립해서 각종 사회조사를 시작하여 협력의 실마리를 찾고 서로의 윈윈을 위해서,마카오는 “한 중심,한 플랫폼”라는 포지셔닝으로 진일보로 창저우등 지역와 교류협력을 강화하로 한다고 표하였다.앞으로 두 지역의 인문인재와 공무원의 행정교류를 촉진할 것이다.
창저우에 있은 동안에,방문단은 서태호(西太湖)과학기술원구를 고찰하며 국가 지혜 관광 공공 서비스 플랫폼과 중국 이스라엘 창저우 참신원등 중점 참관했다.최세안은 특색 있는 산업 분포와 활기에 찬 창업 환경을 높이 평가했다.
현재 창저우시에 진출한 마카오 기업이 10여개 있고 투자금액은 가까이 4억달러에 달한다.창저우시는 마카오에서 여러번의 관광 홍보활동을 개최하고 마카오에서 창저우 관광 홍보중심을 설립했다.그 동시에 여러번의 인원을 파견하여 “강소-마카오·포르두갈어국가 공상 정상회의”, “강소·홍콩·마카오 청년 엘리트 포럼”등 활동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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