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오후, 시장 비고운은 시행정센터에서 러시아 스타부로볼시 시장
거리골리-커료진 대표단 일행을 만났다.
비고운은 로시야 자매도시 시장이 처음으로 상주에 오신걸 환영하였고 상주의 경제사회발전 정황을 소개하였다. 작년 7월 상주와 스타부로볼시가 정식으로 국제자매도시로 체결한 이래, 두
도시는 경제, 교육, 문화등 영역에서 광범위한 합작을 하였고 또한 좋은 결과가 았었다. 희망컨데 향후 두 도시는 진일보 합작을 강화하여 상주시
고신구와 스타부로볼시 업업구의 좋은 플랫폼을 이용하여 과학기술 창신, 투자등 영역의 작을 촉진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중국의 <일대일로>전략건설중 더욱 많은 합작기회를 찾아 win-win을
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거리골리-커료진은
스타부로볼시 발전정황을 소개 하였고 양측의 가일층 발전을 기대하여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더욱
넓은 합작을 원한다고 하였다.
그후, 양측은
두 도시 심회합작협의를 체결하였고 중점으로 정부간의 경제, 교육, 문화, 청소년 영역등 다방면합작이 이루어 지기를 바랬다.
당일 오후, 두 도시 우호도시기념비 의식 홍매공원 국제우호림에서
거행되었다. 비고운과 거리골리-커료진은 공동으로 참석하였다. 이로서 우리시가 21개국가의 25개도시와
자매도시를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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