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 중국광다친환경환경보호유한공사가 종로우구와 환경수복본부 프로젝트 협력서를 체결했다. 프로젝트가 완공된 후에 창저우 및 주변 도시의 생태 환경 복구과 친환경 발전을 위해 자금, 인재, 기술 등 전방위적인 지지를 제공할 것이다.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량이보 부시장은 시 행정센터에서 쳰샤오동 광다국제 전무 겸 부사장 일행을 회견했다.
광다국제는 우리 나라에서 첫번째 원스톱, 전방위적인 환경 통합 관리 서비스 업체이고 계열사인 중국광다친환경환경보호유한공사는 친환경 환경보호와 신에니지를 주요 업무로 하며 생물질 발전, 태양광 발전, 고체폐기물 안전적 처리 등 업무를 종사한다. 중국에서 유일하게 생물질 및 쓰례기 발전을 운영하는 일체화 기업이다. 기존한 태양광 발전, 쓰례기 발전 프로젝트의 기반 위에 광다회사는 또 지역환경복구본부 프로젝트를 종로우구에 입주시켰다. 이 프로젝트는 부지가 12모이고 총 투자액이 1억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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