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 오후 방궈챵부시장이 시청에서 말레시아 조호르주 여유관광 상무및 소비사무위원회 주석일행을
만나 정부대표단일행과 간담.조호르바루시와 진일보 교류하며 양시의
우의를 돈둑히할것을 협의.과학기술과 문화,체육,위생,교육,인재 등 각영역에서의 교류와 합작을 추진할것을 약속.
조호르주는 말레시아 13개주중의 하나인데 조호르바루시는 주청소재지이다.말레시아의 제2대 도시이며 주요한상업도시이며 전자,자원 석유 화학,조선업등이 비교적 발달.중요한 항구와 국제공항이있다.2015년 상주시가 말레시아 수출총액이 4.1억달러이며 작년 년말통계에 의하면 상주시에 허락된 말레시아투자기업이 48개이다 주요하게 전자 마루바닥,비닐제품업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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