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일 콜롬비아 태평양관리그룹은 탠닝구에 봉황신성에 성내 최초 외자 의료기구를 설립할 계획이며
총 투자금액은 3억달러에 달한다. 양측은 현장조사와 여러번의 합의를 거쳐 최종 투자협의를 체결했으며 투자항목의 총 면적은 100무(6만6천여평방미터)에 달한다.
콜롬비아 태평양관리그룹은 2006년에 설립된 조직으로서 국제병원과 경로당기구를 개발 및 운영하는 투자기업이며 본사는 미국 워싱턴 시애틀에 있다.
콜롬비아 태평양관리그룹 중국지역 CEO 천메이란사는 콜롬비아 국제의료원 프로에 대한 창저우시정부의 관심에 감동했다고 한다. 현재 국내외를 막론하고
인구의 노령화문제는 점점 사람들의 초점으로 되고 있다.
그는 콜롬비아그룹이 창저우에 투자한 의료기구는 의료와 휴양을 결합한 형식으로 경로기구를 아파트 단지에 설립하여 단지의 일부분이 되어 노인들을 위하여 복무할 것 이라고 했다. 기구의 1기투자는 의료침상 200개, 경로침상 100개이다. 현재, 콜롬비아 상해지역의 의료휴양 결합한 월 비용은 1.2만위안이다. 창저우의 기구 건설후 월 비용은 8,000위안으로서 상해와 동일한 시설과 서비를 제공할 것 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