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전국적인 농산물 생산기계화 축진회가 우리시에 개최했다. 우리 금단구를 포함한 구들이 전국 첫 기계화구역이 되었다.
최근, 우리시의 농업현대화 진전은 강소성 최째에 자리잡으면서 농기화 수준은 최 우선에 있다. 전시의 벼와 보리의 경심과 수확, 또한 보호기계화 수준은 90% 넘어하면서 기계를 통한 모내기가 85%넘어, 기분적으로 농산물생산기계화가 되었다.
지금까지 전시 농기전공합력사는 397개, 2015년 자업면적은 75%로, 전시의 세별 레벨 이상의 농기전공합력사가 89개, 그중에 전국적인 농기시범사가 14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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