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춘 부시장이 일전에 시 행정센터에서 허리 주 상하이 아일랜드 총영사 일행을 회견했다.
허리 총영사가 이번에 창저우시의 경제, 문화, 역사와 투자 환경를 알아보고 창저우와 경제, 교육 등 분야에서 협력하는 방법을 탐구하러 왔다. 창저우에 있는 동안 칭궈샹문화거리 등지를 방문했다.
천정춘은 허리 총영사가 온 것에 대해 환경의 뜻을 표하고 창저우에 관한 상황을 소개했다.
창저우대학과 아일랜드 메이누스대학이 ‘3+1’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자정보공정과 제약공정 2개 전공이 있다. 2016년 3월22일, 창저우대학은 아일랜드 메이누스대학, 주 상하이 아일랜드 총영사관과 협력하여 ‘아일랜드문화의 날’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창저우대학과 메이누스대학 협력10주년을 축하했다. 허리는 창저우에 와서 그 행사를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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