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PARTNERX 창저우생산기지가 우진국가고신구에서 정식적으로 투산했으며 전시 로봇 제품의 종류를 더욱 풍부하게 했다. 시 당국자 딩춘, 쓰쯔쥔, 량일보는 활동에 참가했다.
상하이PARTNERX유한공사는 1996년에 성립되었으며 세계적으로 교육로봇산업의 창립자이다. 회사가 여러 국가급 혁신프로젝트에 참가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발명을 가진 로봇회사이다. 그의 서브 브랜드인 ‘Abilix’는 560여 개 특허기술을 받았으며 자발적으로 120여 종 교육로봇을 연구 개발하고 대규모로 수출했다.
작년 11월, PARTNERX 로봇 항목은 계약을 체결됐고 우진국가고신구에 자리잡았다. 이 항목은 4.6만 m2공장 건물을 임대했으며 교육로봇 등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했다. 항목 총 투자는 9.5억 위안이고 등록 자금은 6.25억 위안이다.
PARTNERX는 로봇테마공원을 개설하고 로봇교육학원을 설립하며 로봇연구개발기지를 건설하겠으며 교육로봇을 세계 1류로 하겠다.
그 날, 우진국가고신구는PARTNERX와 진일보되는 합작 협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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