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일, 중국방직품수출입상회 회장 차오쟈창 일행은 톈닝구에 있는 창저우동아오복장유한공사와 창저우화리다복장그룹유한공사 2개 복장 수출 기업에 와서 방문 조사했다. 기업 브랜드 건설, 구조 조정, 해외 투자 및 대외 무역 경쟁력 제고에 대해 지도를 했다.
차오회장 일행은 시 상무국, 시무역추진회, 톈닝구, 해당 기업 관계자과 내년 방직 복장의 수출 추세, 방직업이 직면하는 어려움에 대해서 교류를 나누었다. 차오회장은 방직업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현황에 대해 간단한 소개와 분석을 했다. 현재 방직상회는 정부와 기업 간의 가교라서 상회에서 기업의 조사 연구를 많이 하고 기업의 수요를 많이 알아볼 것이며 기업의 문제를 반영하고 해결해 줄 것이다. 현재의 대외 무역 현황에 대하여 차오회장은 ‘지금 중국의 대회 무역 수출은 전반적으로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방직업 복장 수출이 올해 좋은 성적을 거뒀어요. 그런데 우리 나라의 인구 보너스가 장기적인 전환점을 맞고 있어서 방직업 기업이 국가 정책에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산업 사슬을 통합하는 것을 구동력으로 하고 플랫폼 건설과 브랜드 건설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국제화와 해외 진출 전략을 적극적으로 실시해서 업계의 종합적인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해요.’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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