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부터 7일까지,청풍공원에서 거행한 국화절을 19만명 관광객을 흡인하였다.
상주시민들을 뿐만아니라,남경,무석,진강등주변도시의 관광객들을 많이 오시었다.관광객들을 모양이 제각각이고 서로 다르게 국화를 구경하지만 드거운 서비스도 느낄 수 있었다.
올해의 국화절은 많는 변화도 있었다.예)많는 보통백성들을 가빈석에서 앉았다;보안 경찰은 자량들을 종로구정부내에 주차장소로 인도하였다.공원고객님서비스센터에서 넘은 10명 일을 하는 사람들과 지원자들을 모두 국화절현장에 있지만 시민들을 위해 칠문들을 대답하였다.
청풍공원책임자를 말을 해서 올해국화절이 국화를 전시할 뿐만아니라 드거운 서비스도있었다.그리고 진심으로 고객님들을 위해 주인을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