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3일, 오만에서 소식이 전해졌는데 창바오(주)의 첫 해외공장인 창바오•오만석유관재항목은 오만소하르자유무역지구에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가졌다.
창바오(주)는 적극적으로 국가의 ‘일대일로’ 제안에 응하며 오만은 그들의 첫 해외 항목이다. 창바오•오만항목은 창바오가 첫번째 해외 진출 항목이고 오만 첫번째 큰 항구 도시인 소하르의 자유무역지구에 자리잡았으며 면적은 21200m²이다. 연간 5만톤 송유관을 생산하는 1기항목은 세계적인 고정도디지털선반나사생산라인 등 유정관 가공 생산 설비를 갖췄다. 현재, 이 항목은 API 등 일련 품질 인증을 적극적으로 신청하고 있으며 2018년에 유정관 제품이 오만에서 제조되는 것이 희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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