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국•이스라엘 창신창업대회 결승전은 11월6일에 창저우에서 개막되었다. 이번 대회는 중국과학기술교류센터, 이스라엘 창신서, 창저우시정부가 공동적으로 주최했다. 부시장 량이보는 참석하고 연설했다.
그날 오전에 개최되는 라이프 생명과학 분야 결승에서 10개 이스라엘 기업 대표들이 항목 프레전테이션을 하고 중국측 전문가의 평가를 받았으며 국내의 IPO기구 및 창저우의 기업과 합작을 협의했다. 그중에서brainsway회사의 TMS항목은 일등을 했으며 상금은 1만 달러이다.
중국•이스라엘 창신창업대회는 생명과학(생체의학 및 의료기계)와 정보 및 통신기술(ICT) 두개분야를포함하며총 160개이스라엘기업이참가했다. 선발, 예선을거쳐 20개이스라엘기업이창저우에와서대회에참가하는기회를얻었다.
중국•이스라엘 창저우창신원은 중국과 이스라엘 정부가 처음 공동적으로 건설한 창신합작시범단지이고 창저우시가 세 계 창신 네트워크에 가속히 융입되고 쑤난국가자주창신시범구의 중요한 매체이다. 지금까지 단지 안에 각종 중국•이스라엘 합작 항목 68개가 모여 있으며 합작 범위는 건강의료, 전자정보, 신재료 등 분야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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