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2일 오후, 터키 상해 총령사 오즈강-사신이 2015년 중국상주 과학기술무역 협상회 개막식에서 참석하였다. 시장 비고운은 시정부센터에서 접견하였다.
터키는 동쪽으로 아세아 경제권에 임접해 있고 서쪽으로
유럽 경제권에 임접해 있어 우리나라 전략 <일대일로>의
중요한 전략포인트 이다.비고운시장은 2009년
상주시와 터키 애시스세셀성의 매시스세셀과 국제 자매도시를 맺었고 경제무역, 문화, 사회사업등
여러면에서 교류합작을 하였다. 현재 우리시는 15개 터키
기업이 투자하였고 세게 500강 기업 코치그룹이 2007년
우리시에 상주배과전기유한회사를 설립하였다. 2009년 터키 독자기업 야커스전력과학기술(중국)유한회사가 신북구 공업구에 설립되었고 몇년간의 신속한 발전으로 신북구의 중점 외자기업으로 되었다. 비고운은
양측 교류가 여러면에서 강화되기 바란다고 하였다.
부시장 방국강, 시정부 비서장 허신민도 회견에 참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