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상하이 총영사관의 자원을 충분히 잘 이용하여 ‘2018중국창저우과학기술경제무역상담회’에 관련된 작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8월16일에 쓰마솽롱 시 외교사무실 부주임이 섭외 사무처 인원을 데리고 주 상하이 우즈케기스탄 총영사관을 방문했다.
회의에서 쓰마솽롱 부주임은 악자무호제브 우즈베키스탄 주 상하이 총영사에게 ‘2018중국창저우과학기술경제무역상담회’에 관련된 준비 상황을 소개했으며 그분이 상담회 개막식에 참가하도록 정식적으로 초청했다. 악자무호제브 총영사는 초청을 쾌히 수락하고 그때는 꼭 창저우에 방문하여 상관한 행사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몇년 동안, ‘일대 일로’의 건의 아래 창저우시와 우즈베키스탄은 경제 무역과 문화 방면에 교류가 날로 많아지고 있다. 창저우시 진선그룹은 우즈베키스탄에서 1억 달러를 투자하여 진선방직공업원을 설립했다. 그리고 100여 명 우스베키스탄 학생은 지금 창저우대학교, 장쑤이공학원과 창저우공학원에서 유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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