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오전, 싱위안 리튬 배터리 다이아프램 항목은 창저우 경개구에서 착공했다. 딩춘 시장과 싱위안재질공사 회장 천슈풍 등이 착공식에 참석했다.
리튬 배터리 다이아프램은 리튬 배터리의 매우 중요한 재료로 핸드폰, 디지털 제품, 자동차, 전동차 등 분야에 이용된다. 근년에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이 발전하는 데 다이아프램 재료의 수요가 크게 상승했다.
싱위안 재질 리튬 배터리 다이아프램 항목은 올해 경개구 10대 주요 산업 항목 중의 하나이며 총 투작액은 30억위안이다. 1기 투자액은 16억위안이고 용지 면적은 230 묘이다. 생산량 목표를 달성한 후에 매년 4억 ㎡의 리튬 배터리 다이아프램 재료를 생산할 것이며 연간 매출액과 이윤세는 각각 30억위안, 9 억위안일 것이다. 항목 투자측인 선전시 싱위안재질과기주식유한공사는 ATJ-BMS 다이아프램 재료 산업의 주요 기술 방면에서의 돌파로 우리 나라의 공백을 메웠다.
이 항목은 올해 ‘5.18’ 기간에 계약을 맺었으며1개월 밖에 안 되는데 정식으로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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