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경합 끝에 176개 항목이 2018년창저우시창신창업대회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초보적으로 1, 2, 3등상 100개쯤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시정부가 주최하며 시 과학 기술부가 취급하며 시위 조직부, 인사국 등 11개 부문과 창저우대학교 등 10개 고등 교육 기관이 개최했다. 주제는 ‘창신은 발전을 추진한다, 창업은 미래를 이긴다’이다. 대회는 쭝촹(대중 창신)팀, 과기형 중소기업팀과 십백천 창신형 기업팀 등 3개 부문을 설립했다.
전기 경기의 발동, 항목 모집과 온라인 심사를 거쳐 375개 유효 항목을 최종적으로 확정했으며 전자 정보, 모바일 인터넷, 지능 장비, 신재료, 생물 의약, 신 어너지와 어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등 6개 산업 분야와 관련된다.
시 과학기술국은 이전 두 차례의 창신창업대회의 성과를 총결산하는 바탕으로 올해 창신창업대회의 조식 방식과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창신창업 캐리어를 도킹하며 대중창신팀의 비중을 확대하고 과기 계획 체계를 개혁하며 우수한 창업 단체와 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창신창업을 지지할 수 있도록 더욱 넓은 사회적 역략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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