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 0-24시 장쑤성에 해외유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27일 24시 기준으로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 10명을 보고했다.
3월27일 0-24시 장쑤성 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없고, 27일 24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631명, 퇴원 환자 631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장쑤성에 감염자의 밀접접촉자는 12,772명으로 파악됐다. 그 중 12,653명은 능동감시 해제됐고 119명이 현재 의학적 능동감시를 받고 있다.
전문가를 의하면 현재 코로나19 예방통제는 새로운 단계에 들었으니까 해외유입에 대한 차단 강화를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예방 관련업무의 총괄 및 정밀하고 정확한 통제를 통해, 정상적인 생산 및 생활 질서의 전면적인 회복을 촉진한다.
해외유입 위험을 더욱 차단하기 위해 3월23일부터 장쑤성에 진입한 모든 입국자에 대해 14일 동안 집중적인 의학적 능동감시 조치를 실행한다. 장쑤성에 진입한 입국자들은 관련 규정에 따라 '쑤캉마(蘇康碼)' 등 플랫폼에 등록해서 건강상태 및 스케줄 등 정보를 신고하는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만약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지정된 발열 진료소로 가서 진료를 받는 동시 2주 이내의 동선을 보고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건강의 제1책임자이니 개인 방호와 위생 습관을 여전히 잘 유지해야 한다. 예를 들면 손을 자주 씻고, 환기시키며 기침 예절을 주의한다. 사회 전체가 애국위생운동에 동참해야 하며, 과학적인 방역 의식을 강화하고 건강한 생활 방식을 길러야 한다.
<대중 과학적 마스크 착용 안내>의 조언과 사용상의 주의 사항을 참조하여 장소 및 경우에 따라 과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는 동시에 대중의 건강에도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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