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리양시는 “중국 보건 의료 빅데이터 응용 시범 센터 및 산업단지 건설 시험 도시”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2020년 6월, “국가 보건 의료 빅데이터 응용 시범 센터 및 산업단지 건설 리양 시험 도시”라는 프로젝트가 체결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티엔무후 생명강원 신성구를 메인 플랫폼으로 국가 보건 의료 빅데이터 운영 센터와 스마트 건강 사이언스 타운을 중심으로 전방위적 협력을 전개할 것이다. 현재, 중국 보건 정보 및 보건 의료 빅데이터 학회가 이미 “국가 보건 의료 빅데이터 리양 운영 센터’와 ‘스마트 사이언스 타운” 두 프로젝트의 초기 방안을 완성하였다.
소식에 따르면, 리양시는 중국 두 번째 “국가 보건 의료 빅데이터 응용 시범 센터 및 산업단지 건설 시범 도시” 중 처음으로 간판을 거는 현급 도시다. 리양시가 “장수강양, 수선리양”라는 목표를 삼아 높은 수준과 엄격한 요구대로 시범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올 상반기, 리양시의 보건 경제, 스마트 경제의 생산액은 GDP 비중 25%나 차지한 525억 위안에 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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