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페이가오윈 시위서기는 창저우경제무역대표단을 이끌어 경무흡담을 하러 독일에 갔다.
현지시간 6월1일 오후, 창저우경제무역대표단은 우선 독일 뉘른베르크에 있는 지멘스 대형 드라이브단위 본사에 와서 지멘스 디지털팩토리 그룹의 고위 인사를 찾아뵙고 진일보한 협력을 탐구했다.
지멘스는 세계500대 기업 중의 하나로서 세계 전자전기공정 분야의 대표 기업이다. 2015년1월, 베이치그룹은 지멘스와 우진가오신구에서 합자기업—베이징•지멘스 자동차전기드라이브시스템(창저우)유한공사를 성립했으며 신에너지 자동차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고 생산한다.
페이가오윈은 방문하면서 창저우와 지멘스의 협력이 이미 좋은 시작이 있고 아직 큰 반절 공간이 있다고 밝혔다. 창저우는 견실한 산업기반, 다양한 제조업, 강한 일체화 능력을 가지며 구조 조정의 속도를 높이고 지능 공장과 지능 작업장을 건설하여 제조업을 중고급 수준으로 향상시킬 것이다. 창저우는 지멘스와 같은 하이테크 리더 기업에 디지털팩토리를 건설하는 성공 경험을 배우고 ‘중국지조2025’를 목표로 하여 지능제조 산업에 있어서 크게 발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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