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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창저우시 합창대회가 봉황구대극장에서 진행.시문화관 합창단 장칭예술단,창저우 화성합창단,창저우시 청소년 황동센타 양광 소년 합창단이 중로년팀,중청년팀과 아동팀의 금상을 획득,창저우시를 대표하여 두차례 강소성자금합창대회경연에 참석.
창저우합창대회는 시위선전부와 시문련,교육국및 청년단시위연합회에서 주최.시 음악협의회에서 전시의 157개의 합창단및 만여명의 팀원이 등록.그중 35개의 합창단이 시급경연에 참가.8-9일의 시합을 진행.12개팀이 결승전에 참가.그중 노인팀 3개,중청년팀 3개,아동팀 6개이다.
19일 공연시상식이 있엇는데 18일,21일 상해지춘국제음악회의 미국대학의 합창단과 한국의 “5월의 나무”구륩이 창저우시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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