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 오전, 화동사범대학교 부속 창저우시타이후학교 정초식이 개최되었다. 다이리이 화동사범대학교 부총장, 리린, 천정춘 시 지도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화동사범대학교 부속 창저우시타이후학교는 화동사범대학교, 우진구인민정부, 장쑤즈위안교육발전유한공사가 공동 운영할 것이다. 학교는 부지가 270묘이며 환후베이로 북쪽, 창톈로 동쪽에 있으며 총 투자액은 15억 위안이다. "쌍일류" 대학인 화동사범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도입하고 K12 모델을 채택하고 각 교육 단계를 완전하게 커버한다. 이 학교는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15년 동안 일관된 민립학교다. 2023년 2분기에 완공하고 같은 해 9월 개학할 예정이며 창저우시 최초의 K12학교가 될 것이다.
학교는 '제5세대 학교건축'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국제교육종합체, AI, STEM탐색센터 등 10여개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고급 육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학교가 있는 시타이후 지역은 창저우의 '양호' 발전 전략의 핵심 지역이자 미래지향적으로 조성된 '장삼각주의 가장 아름다운 호만 타운'이다. 학교가 건설된 후 우진구 교육 세트 체계를 한층 더 향상시키고 거후 호수 주변 지역에 고급 자원을 모을 수 있도록 강력한 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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