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3일 강소성 인민정부 외사사무실 통과로(쇠외정【2015】74번 문건), 전국 통보후 창저우시는 칠레 라세레나시와 자매도시 결성. 이는 창저우시가 결성한 24번째 자매도시이다.
라세레나시(La
Serena)는 칠레 중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칠레수도 신티아고 이북 476키로, 칠레 코킴보주에 있으며
면적은 1,893㎡이며 인구는 40만명이고 칠레 4번째로
큰 도시이다.
라세레나시는 1544년에
건설되였으며 칠레수도 신티아고 다음으로 가는 고대도시이다.
라세레나시는 고등교육이 발달한 도시로서 칠레중앙대학 라세레나교육구, 라세레나대학, 칠레기술대학 등 학교는 규모나 질이 칠레 국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라세레나시 현대 재식농업, 농업, 어업등 발전이 빠르다. 엘키계곡의 포도 재배와 와인은 세계에서도 유명하며 와인 생산량은 칠레 전국의 15%를
차지한다. 기타 농산물은 식량, 개자리, 야채등이다.
연해지역은 어업, 통졸임, 유제품생산, 신발등 산업이 흥성하다.
라세레나 지역은 칠레 전국 광물자원이 제일 풍부한 지역의 하나로서 현대 채굴업 또한 발달 되였다. 세계상
대·중형 광업회사들 전부 여기에 자리 잡고 있다. 이는 라세레나의 지역 개발건설과 인구 성장이 전국 평균수준 이상 이 되였다. 최근 라세레나의 현대서비스업도 신속하게 발전하여 칠레의 전시
컨벤션 산업도시로
발전되고 있다.
두 도시가 자매도시로 결성한후 교육, 현대농업, 관광산업, 현대서비스업
등 다각도의 교류와 합작이 이루어 질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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