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정신, 장인 정신의 선도 아래에 ‘노동은 영광스럽다, 기능은 귀중하다’라는 생각은 신시대의 새로운 기풍이 되었다. 졸업생 취업 시즌이 또 왔다. 올해 직업 학교의 캠퍼스 채용 상황으로 보면 기능 인재가 더욱 초과수요 되었다.
4월28일, 창저우교통기술사범학원의 캠퍼스 채용박람회에는 성내외 181개 기업들이 자동차 제조, 수리 등 3000개 일자리를 갖고 인재를 모집하러 왔다. 지원한 학교 안팎의 학생수는 총 500명이다.
장쨔강시인재센터는 장쨔강 자동차 산업 협회와 13개 기업을 모여서 창저우에서 공동적으로 캠퍼스 채용 활동을 진행했다. 타지역으로 가서 고급 기능 인재를 모집하는 것은 도시 산업 발전의 새로운 변화를 굴절시켰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8개 부문을 설립하여 졸업생에게 선택을 제공해 줬다. 그 중에서 자동차 수리, 공정 기계 운용 및 수리, 마켓팅 종류의 직장 수요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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