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8일—7월29일에, 제7회 송경령 국제 청소년 교류영에 참석한 16개 국가에서 온 아이들이 200명이 상주시에 있어서, 중화 공륭원의 문화를 체험하고 과학기술 성의 창의를 느껴 나고 또 우리 도시의 특별한 매력을 느겼다.
중국 송경령 재단의 부 주석 량보화님과 상주시의 지도자님 4명이 이 활등에 참석하셨다.
송경령 국제 청소년 교류영은 중국 송경령 재단의 한 명품 프로그램이고, “중국에서, 세계적인 친구를 만나다는 주제로 벌써 6회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제7회, 8날동안 22개 나라에서 온 청소년들 310명이 강소성, 상하이등 곳에 가서 다양한 중국을 느끼는데 많은 친구를 만났다. 상주시는 첫번째 이 교류영의 목적지로 당청했다.
7월29일 폐마식에 염려님은 이번 활동은 첫번째 상주시를 선태하고 상주시의 민족 문화의 전달과 도시 이미지를 소개에 위해 좋은 효과가 있다고 말씀을 했다.
염려님이 앞으로는 송경령 재단과 함께 국제 교류, 자선 공익, 그리고 청소년 교육과 서비스등 방향에 더 한 걸음 합력하여 더 많은 플랫폼을 설치하고 청소년 교육 사업에 대해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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