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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에 국내냉장고업계의 거두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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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우진구 요관진에 있는 중한 (中韓)과학기술유한회사는 “백색가전 전문가”로 급변하고 있다. 7월20일 몇년간에 걸쳐 국내 동업종 10 대기업중의 하나가 되엇다. 일렉트로룩스 등 국제거두와 전략 합작동반의 관계를 체결하엿다. 며칠전에 2012-2013 냉장고업종 탁월한 공헌상을 획득하엿다. 올해 건국 기념일 전 중한 냉장고는 “맞춤식디자인판매” 패턴으로 수닝(蘇寧) 국미(國(guó)美)전자제품 판매업체 에 입주. 한 걸음 더 나아가 시장구조를 완선하게 되었다. 28개 특허를 받앗다.독립적인 순환풍식의 냉장고의 국내 공백을 메꾸엇다. 서리가 끼지 않는 고보습으로 전통적인 냉장고보다 35%이상 전기절약효과가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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