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 오전, 장쑤남방위재의약주식유한공사 A구(인민폐로 거래되는 보통 주식)는 상하이 증권 거래소에 상장됐으며 이 기업은 올해 들어 상하이, 선전 양지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여섯번째 창저우 기업이다.
시장 딩춘, 장쑤남방위재의약주식유한공사 회장 리핑은 남방주식A구의 상장에 위해 같이 징을 쳤다.
딩춘은 최근 몇 년간 시위, 시정부가 자본시장의 발전을 매우 중시해 왔으며 자본시장에 영향력이 있는 ‘창저우 섹터’를 온 힘으로 건설했다고 밝혔다. 최근에 창저우에서 또 기업의 주식제개혁 상장을 가속화시키는 3년행동계획과 ‘16조’신정책을 내세워 더 많은 우수 기업이 자본시장을 빌려 발전하는 것을 지지해 줬다.
장쑤남방위재의약주식유한공사는 국내에서 규모가 비교적 큰 의료용 붕대의 재료 생산 기업이다. 남위주식은 이번에 2500만 주 발행하고 모집한 자금은 2.93억 위안이다.
올해 들어 창저우에 탄위안과기, 안카우지전, 하이어우주식, 레이리주식, 르잉전자 등 5개 기업이 상하이, 선전 증권 거래소에 상장됐다. 지금까지 전시에 상장된 회사가 이미 49개 되었으며 누계 융자액은 674.86억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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