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오전, 부시장 팡궈챵은 우진구에서 선전화다유전자그룹 부총재 루쥔 일행을 회견했다. 양측은 한결같이 대중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타고난 질병의 예방, 민생 건강의 보장 등 분야에 있어서 합작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다유전자그룹은 1999년에 성립되고 세계에서 가장 큰 유전자학 연구 개발 기구이다. 국가건강빅데이터응용발전창저우심포지엄은 12월8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그 때가 되면 창저우는 화다유전자그룹과 기본합작협정을 체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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