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 ‘멕시코의 창’풍광예술전은 창저우박물관에서 개막되었다. 류러란 주 상하이 멕시코 총영사, 팡궈챵 부시장은 행사에 참석했다.
예술전은 두개의 독립 전시회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항쟁과 사색---멕시코예술2인전’과 ‘멕시코 매력 풍정 사진전’이다. 시민들에게 멕시코의 자연풍경과 풍토, 인정을 보여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