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 시장 딩춘은 시행정센터에서 중국전자정보산업그룹유한공사 부총경리 양쥔 일행을 회견했다.
딩춘은 창저우가 중대 항목을 통해서 경제 구조를 조정시키고 도시경쟁력을 계속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쌍방이교류를 강화하고 지능제조, 기술연구개발, 정보서비스 등 분야에 있어서 전방위적인 협력을 심화하며 창저우 정보산업의 사슬을 계속 연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양쥔은 중국전자가 지능제조, 지혜도시, 신형전시, 인터넷안전 등 분야에 있어서 창저우와의 합작을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합작의 범위를 넓히며 윈윈과 공동 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시정부비서장 항용은 자리에 있었다.
중국전자정보산업그룹유한공사는 중앙이 관리하는 국영중요핵심기업이며 주로 업무는 ‘신형전시, 인터넷안전 및 정보화, 집적 회로, 정보서비스’ 등 국가 전략적, 기초적인 정보산업 분야에 분포되어 있다. 2016년, 중국전자는 영업매출액이 1982억 위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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