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0일, 창저우시인민대외우호협회가‘셰서우잔이(공동 방역)•롱청칭’주 창저우 외국인쇼트글립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저우시 각 구의 우호협회 및 창저우의 대학교와 외국 기업의 적극적인 호응해 많은 우수한 작품을 추전했다. 방글라데시, 보츠와나, 에티오피아, 카자흐스탄, 한국, 몽골,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탄자니아, 예멘, 잠비아 등 11개국에서 온 여러 외국인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햇다.
외국인 친구들은 동영상에 자신의 느낌과 체험을 통해 그들이 보는 창저우의 방역 스토리, 중국의 방역 스토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 동영상들은 코로나19 방역 기간 창저우시정부, 중국 정부가 취한 유효적인 조치 뿐만 아니라 중국이 다른 국가와 코로나19를 앞두고 서로에게 준 도움과 지원도 기록했다. 이와 동시에 입체•진실•전면적인 방역 화면을 통해서 동고동락하고 상부상조한 방역 정신을 선보였다.
시우호협회는 창저우시의 방역 스토리를 더 잘 홍보하고 진실한 중국의 목소리, 창저우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동시에 창저우시의 국제 영향력을 높이며 창저우시에서 일하고 공부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창저우에 대한 감정을 증진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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