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강소성 체육국 찐탄시정부 주최하는 모산등산대회의 시합을 진행.강소성내 각 직할시 및 찐탄본지방 49개의 대표팀이 500명의 참가.이번 시합은 신시민팀이 증가.
진딴모산등산축제는 1996년의 시작으로 18차례이다.금년 등산 축제는 예전의 단거리엿던것이 왕복으로 되여잇으며 많은 여유관광지를 경과하여 10킬로에서 13킬로 메터로 증가.28명의 시민대표가 증가하엿고 본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포함되여잇다.창저우시에 온지 14개월뿐인 독일의 한 젊은이Sebastean는 처음으로 등산시합에 참여 .많이 피곤하지만 몸은 건강에 좋을듯싶다며 내년에도 이활동에 꼭참여할것이라고 밝혓다.1시간에 전부코스를 달릴것이라면 아쉬운듯한 표정을 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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