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후 시위서기가 지난 2 일 오후 천밍장 앱텍그룹 최고경영자를 회견하였다.
천진후는 앱텍그룹이 오랜 동안 창저우시에 보내준 믿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그는 “창저우시는 완비된 산업 업종을 보유하고 있고 산업 기반이 튼튼하며 산업의
클러스터 효과가 매우 뚜렷하다. 현재 창저우시는 시진핑 총서기의 ‘코로나19 방역 통제는 유지하고 경제는 안정화시키며, 안전한 발전을 추구한다’라는 요구에 따라 코로나 예방통제 및 경제 사회 발전을 효율적으로 통틀어 추진해 왔다. 도시간 경쟁이 다시 산업의 경쟁으로 돌아오면서 창저우시는 제조업에 의해
도시 건설 및 제조업에 의해 도시 발전의 이념을 고수하여 창삼각 지역의 산업 중심축 허브의 건설과 국제화 스마트 제조 명도시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생물의약 산업은 신흥 산업이자 국민 건강을 지키는 기본적 산업이기도 하다. 창저우시는 생물의약 등 8 개 고성장형 산업 사슬의 발전 및 강화를 적극적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앱텍그룹은 국내에서 가장 실력이 있고 규모가
가장 큰 연구 개발팀을 보유하고 있고 산하의 창저우허취안약품유한회사가 2013년 창저우고신구에서 성립 이후, 연속 5년 창저우시에서 가장 많은 고수준 인재를 유치하였다. 양측은 생물 제약 산업 발전 수준의 제고와
국민 생명 건강 수요의 총족을 위해 함께 더욱 심층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바라고 창저우시도 비즈니스 환경을 최적화하고 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천밍장이 회사의 향후 발전
계획을 소개하였다. 그는 “창저우시는 튼튼한 산업 기반과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갖추고 있고 각급 정부도 기업의 생산 및 발전에 지극한 지지를 보내주었다. 앱텍그룹은 양측의 협력을 계속 심화시키고 창저우시의 고품격 발전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하겠다”고 언급하였다.
환헝 부시장이 회견 행사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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