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지역과 창저우여유관광교류협회가 3월 18일 대륙주민 대만개인관광 제 11번째 시범도시로 평선.그중 해구,후허호트,란주,은천,창저우,저우산,혜주,위해,용암,계림,서주등 지역이다.현재 대륙에 총합계 47개의 도시에 주민의 개인여행을 허가.
2014년 창저우주민이 대만여유관광이 2만명으로 증가되면서 대만 개인여유관광이 개통.창저우시민이 대만지역 여유관광이 단체로만이 아닌 개인여행도 헉학됨을 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