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8일부터 9월7일까지 독일 우성 민덴시 청소년 대표단 7명이 우리시를 방문해서 제3중학교의 선생님과 학생들하고 교류했다.9월6일 오후, 제3중학교는 대표단을 위해 환송 파티를 진행했다. 시 외국 사무실과 교육국의 대표님이 이 파티에 참석했다.
독일 민덴시와 우성 관계를 설리한부터 이번 방문은 첫 교류 활동이다.8월18일 상주시를 도작한 후 3주동안 여름 캠프 체험해 왔다.민덴시에서 온 청소년들 모두 대접 가정에서 살고 제3중학교 학생들이랑 같이 공부하고 생할하기로 했다.중국어도 공부하고 캘리그래피도 공부했다.
환송 파티에서 독일 민덴시 청소년 대표단은 이번 방문 활동에 대해 준 도움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민덴시 여자 학생 두명이 춤을 공연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막지막으로 민덴 남자 학생 유리씨가 제3중학교 이선생님과 함께 만드는 동영상을 보여 주고 양쪽의 학생들이 감동적인 눈물을 흘으면서 내년에 꼭 독일 민덴시에 가서 다시 손을 잡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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