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저우시의 신에너지 자동차 및 핵심 부품 산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한국의 기업에 대한 흡인력을 높이기 위해서 7월4일 오후에 시 상무국은 한국자동차부품기업(중국)연합회와 공동적으로 ‘2018 창저우-한국 자동차 기업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 상무국 국장 판동링은 회의에 참석하고 축사를 했다.
이번 회의는 40여 개 한국 자동차 부품 기업을 초대했으며 그중에서 유명한 기업이 SKC, POSCO대우, 신한 등이다. 15개 한국 상장 회사의 사장, 대표이사들은 행사에 참석했다. 시 투자추진센터는 창저우의 투자환경을 소개했으며 각 할시, 구와 각 개발구 대표들은 이번 행사에 참석하고 바이어와 적극적인 교류를 했다.
한국자동차부품기업(중국)연합회는 현재 회원 기업 500여 개를 가지고 있으며 모터, 변속기, 섀시, 전기 등 8개 분야에 관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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