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중국독일 45주년 관련 문호 교류 활동의 하나인 “상주 문화주”가 시작.
중국 독일 주재 대사관 사명덕대사는 베를린 중국문화센터의 주임인 진건양과 상주시 부시장 방궈챵및 상주시대표단일행을 적극적으로 맞이해주었다.
문화주는 주요하게 회화,서예,촬영,민악,희극,전통수공예등을 전시. 상주시의 레벨의 중요한 정품들을 전시.
금년은 중국과 독일 45주년이다.양국은 아세아 유럽2대경제체계 실크로드 개발에 적극적인 의의를 갖고있다.1933년 상주예술의 대간인 류하이수선생님의 독일베를린에서 진행한 중국현대 회화전이 예술의 국경을 넘어 우의를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였다.중국 독일 45주년의 문화교류황동에 아름다운 페이지를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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