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시통계국에서 알다 보니 1월-7월에 상주.규모이상 공업기업의 주영 업무수입은 6941.27억원,이에 비해 7.1%를 늘렀다.이윤은 359.88억원,이에 비해 14.3%를 늘렀다.
규모이상 공업기업은 대부분 이윤 있지만 행업 차별이 크다. 전기 기계하고 기재 제조업, 컴퓨터, 통신등 전자설비 제조업과 전용설비 제조업, 자동자 제조업 4개 행업중, 1월부터 7월까지 이윤 69억원, 30.8억원, 21억원, 그리고 10.4억원. 이에 비해 19.9%를 늘렀다. 하지만 메탈제품 가공업, 농부식품 가공업, 그리고 식품 제조업의 이윤은 많이 하강되고 10%이상으로 줄렀다.
7월말까지 상주 규모이상의 공업기업 재산량은 8244.57억원,이에 비해 4.8%를 늘렀다.총 빚은 4667.6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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