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 국자위(국무원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에서 올해 1~5월 창저우시의 14개 국영기업 및 전액 출자 기업은 영업 수입과 이윤은 모두 성장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업 재무 지표의 완성도에 따르면 주로 4가지 특징을 나타낸다. 첫째, 영업 수입은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1~5월, 14개 국영 기업의 영업 수입은 계속 성장했으며 누적 영업 수입은 42.48억 위안이고 작년 동기보다 14.73% 성장했다. 둘째, 이윤은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14개 기업은 누적 이윤이 3.05억 위안이며 작년 동기보다 81.77% 성장했다. 셋째, 자산 권익은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5월말까지 14개 기업의 자산 총액은 3002.5억 위안이며 작년 동기보다 6.32%성장했다. 그리고 소유자 권익은 1078.3억 위안이며 작년 동기보다 6.05% 성장했다. 넷째, 상납한 세금은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했다. 1~5월, 14개 기업은 이미 3.35억 위안이나 세금을 상납했으며 작년 동기보다 20.1%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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