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 제11기<중국기업 사회책임 국제포럼>이 북경 조어대국빈관에서 개최되었다. 상주시 유청전자유한회사등 22개 기업이 2015년 제일 책임감 있는 회사 영예를 수여 받았다.
유청전자 총경리 판리쥔은 현장에서 유청전자는 발전과 동시에 사회에 보답하는 것을 있지 않았으며 정기적으로 도서, 복장과 자금등을 기증 하여 빈곤지역 학생을 도왔으며 장기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백혈병 어린이들을 보살펴 왔다. 금년 8월, 부녀연합과 합작하여 무진구 빈곤과 부모를 상실한 학색들을 위하여 <꿈을 위한 사랑의 릴레이, 일대일 돕기>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말하였다.
포럼은 중국신문사와 <중국신문잡지>에서 주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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