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일 오전, 부시장 팡궈챵은 행정센터에서 호주공당 부수령, 원 무역부장Emerson 일행을 접견하였다. 중국-호주 무역협정 체결후 상주-호주의 무역거래 추진에 대하여 협상하였다.
팡궈챵부시장은 상주경제사회발전 정황을 소개하면서 희망컨데 중국-호주 무역협정 체결후 상주는 호주와 여러 영역에서의 교류, 합작을 강화하여 투자와 수출을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merson은 중국-호주 무역구 설립의 주요 추진자로서 여러번 중국을 방문하였다. 금년 5월 , 춘훈유업(春暉乳業(yè))는 호주에 독립회사 호주중화유업자본그룹(ACDC)를설립하였고Emerson을 동사국 주석으로 임명하였다. 상주에 있는 기간Emerson일행은 춘훈유업의 3대 기지를 고찰하고 관련 영도와 일대일로 실시전략을 토론하여 상주기업이 호주에서의 시장개척을 촉진할 것이다.
상주와 호주의 경제무역 우호합작 역사는 유규하다. 1998년, 상주와 호주Hurstville시는 국제 우호도시였다. 금년1~10월, 상주의 호주에 대한 수출총액은9.9억$에 달한다. 주요 수출상품은 기전제품, 방직원료 및 방직제품, 금속제품등이다. 지난달까지 192개 호주기업이 상주에 투자하였고 협의 등록자본금은 8.06억$이다. 또한 상주시의 13개 기업이 호주에 투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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