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 오전, 리처드 사갈언 구딩 말레이시아 사바주 사바경제발전기구 주석이 단장으로 하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경제무역대표단은 진탄에 와서 방문했다.
말레이시아 사바주는 ‘바람 아래의 땅’으로 유명하며 말레이시아 13개 주 중의 하나이고 칼리만탄 동북부에 있다. 11월7일~9일, 사바주 경제무역대표단은 창저우를 방문했다. 먼저 진탄을 방문했다.
대표단 일행은 다청자동차그룹유한공사와 장쑤진왕포장기계과유한공사의 모범 작업장을 구경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진탄구가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의 기회를 꽉 잡고 신에너지 자동차와 부품 산업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리고 창장경제벨트 발전 전략을 겨냥해 진탄에서 창삼각주지역의 주요한 클린 에너지 비축 및 이용 시범기지를 건설하는 데 추진하고 석유, 전기, 가스 등 현대 에너지 수송 및 비축 네트워크를 공동적으로 구축하며 친환경 발전 능력을 향상될 것이다. 사바주대표단은 진탄구 클린 에너지 산업의 발전에 대해 칭찬했으며 앞으로 진탄구와 더 많은 교류를 하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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