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2016년 혁신의 다리—제13회 해외 인재 상주에 모임 상주 혁신 창업 세미나”가 개막하였다. 시위 상무위원회, 통전부 부장 왕성빈님이 참석하고 말씀을 하셨다.
전공적인 인재 63명이 프로젝트 76개를 가지고 참석하였다. 프로젝트가 스마트 장비, 인터넷과 전자정보, 또한 신재료, 신능원, 신의약등 포함했다.
지난 12회 “창업의 다리”활동이 통과한 프로젝트가 총 200개가 있고, 60명 해내외 고등 인재가 우리시 주장인재, 그중에 5명이 국가의 “천인계획”을 당총하였다.
이번 활동은 시위 조직부, 시정부 교무사물실, 그리고 진통그룹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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