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석 시계받침대는 상주 동풍계량기공장에서 1969년 생산.사부님의 사부때부터 전해받앗습니다.아주 기념가치가 있지요.”장융걸씨는 22명의 전국로동모범이 상주시 당안국에서 당안기증인정서를 받는 일원중의 한명이다.현재당안국에서 전시 58명의 전국로동모범들이 기증한 당안 5000여건을 수납.주요하게 상주시태생의 전국 로동모범상,현수막,사진,사업노트,사용햇던 공구 등으로 높은 기념가치가 있다.
시당안국은 금년부터 로동모범 당안정품관을 전시할예정이고 로동모범당안을 운하5호당안박람센터 2층에 전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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