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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경제갭라구기업인 상주흥성고분자재료유한회사는 동화대학교와PTFE연구개발 복합재료의 산학연구합작 협의를 체결.우진구와 경제개발구의 주요 책임자가 협의조인식에 참석.
상주 흥성고분자재료유한회사는 전문적으로 FEP상품을 생산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항공항천,에너지,의약,전자등 영역에 제품을 공급.국제적 경쟁력을 갖추어 현자 회사에서 주요하게PTFE플라스틱막, PTFE패킹재료등 6대부류의 20여개의 품종을 생산.그중PTFE복장막을 보통재료표면에 코팅하여 방수와 방품보온을 제공하는 기능성 재료를 제공 하며 보온성내의,스포츠 아울렛,각종 복장자재의 개발에 적극적인 시장을 제공.동화대학은 교육부직속의 “211”중점대학에 소속되며 방직과학과 공정학과업계에서 몇년간 전국제1위를 차지.전국방직과 자재영역의 일류급학교와 권위를 보여주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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