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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6개의 공익성 “문화재” 프로젝트 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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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부터 상주시 문화관에서 공익적인 “문화재” 종목양성반 6개를 밖으로 밀어내고 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특히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된다.이 프로젝트는 전부 무료이다. 빚기공예,종이조각,상주수놓이,시읊기,경극등 반급으로 나뉘여 매개 반급에 20명이다.종목별로 전승받은 계승자들이 반나절은 1교시로 수업진행.금년 6월부터 9월까지 상주시문화관에서 20여개의 무료공익양성센터를 운영하여 문화재보호에 기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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