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 창저우 및 부품 산업에 새 멤버가 가입했다. 마르코폴로(창저우)버스제조유한공사는 창저우종합보세구역에서 정식적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이것은 세계 2번째 큰 버스그룹인 브라질 마르코폴로버스제조유한공사가 중국에서 투자한 첫번째 기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시진핑 총서기와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에게서 각발한 관심을 받았다. 중▪브 양국 경제 무역 합작 협정의 틀 안에서 마르코폴로창저우공사는 우리 나라 첫번째 버스 외자독자회사가 되었다.
레세크 주 상하이 브라질 총영사와 팡궈챵 부시장은 새 공장을 구경했으며 팡궈챵은 마르코폴로창저우공사가 중▪브 경제 무역 합작의 시범이 되고 창저우 완성차 산업의 발전을 진일보적으로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03년, 마르코폴로회사 본부가 있는 도시인 브라질 두케데카시아스시와 창저우시는 우호 관계를 맺었다. 현재 마르코폴로회사가 생산한 버스는 전 세계 100여개 국가와 지역에 수출되고 벤츠, 이베코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섀시 제조사와 전략적인 합작을 가지고 있다. 창저우공장은 리무진 버스, 시내 버스와 중형 버스를 생산할 것이고 제품이 100% 수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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