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양성스 산샤그룹 당위조직성원 겸 부사장, 총회계사는 팀을 이끌어 창저우에 ‘장강대보호 같이 하자’라는 시범 프로젝트 작업을 조사하러 왔으며 창저우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상황을 파악하고 톈허광능유한공사를 방문했다. 딩춘 시장, 웨이란 성 발개위부주임은 공동 방문했다.
딩춘은 창저우가 자신의 우세, 특히 신에너지 산업, 에너지 절약 및 환경 보호 산업 등 방면의 독특한 우세를 발휘하여 ‘장강대보호 같이 하자’, 장강경제벨트를 하는 데 이바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딩춘은 양쪽이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프로젝트가 가능한 빨리 실현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윈윈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산샤그룹은 장강경제벨트 ‘장강대보호 같이 하자’라는 시범 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소개했다. 양성스는 산샤그룹이 창저우와 신에너지를 이용하는 것과 같은 생태 환경 보호 분야에 있어서 협력을 강화하고 도시거주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하여 고품질 잘전을 추진하고 고품질 생활을 창조하기 위해서 새로운 에너지를 주입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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