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은 첫 번째 ‘중국문화와 자연유산일’이다. 창저우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어 창저우 역사 문화 유산의 보존 성과를 전시했다.
오전에 2017년 ‘중국문화와 자연유산일’ (창저우) 행사 런칭 세레머니는 운하5호창의가구에서 개최되었다. 쉬광훼이, 천젠궈, 팡궈챵, 쉬웨이난 등 시 영도들은 행사에 참가했다.
창저우를 지나간 대운하 부분은 창저우에서 지금까지 유일한 세계유산이다. 기념관은 1년 동안 건설을 거치고 면적은 900여 평방미터이며 ‘운하 역사’, ‘운하 유물’, ‘운하 풍물’, ‘운하 자녀’, ‘운하 새 모습’으로 이뤄져 수천년 이래 창저우와 대운하의 밀접한 관계를 생동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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