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 기자의 요해에 따르면 창저우지역 최대 내륙수운항구 찐탄항(金壇港)이 금년 8월부터 사용에 투입되며 이는 찐탄(金壇)지역 항구에 컨테이너항구가 없는 역사를 종결 짔는다.
찐탄항(金壇港)은 찐탄(金壇)지역 딴진리초우허(丹金溧漕河: 딴양(丹陽(yáng))-찐탄(金壇)-리양(溧陽(yáng)) 3개도시를 연결한 운하)의 운하선로 변경구간에 있으며 이는 창저우산업이 서쪽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기초시설 중의 하나이며 수륙운수의 중추이다.
2013년 12월부터 시공을 했으며 총투자액은 46,748.60만위안이다. 본 항구는102m 내항이 2개며 총 15개 정박위치가 있다 . 그 중 1,000톤급 잡화정박위치가 2개, 500톤급 잡화정박위치가 3개, 1000톤급 일반화물 정박위치가 2개, 500톤급 일반화물 정박위치가 5개, 1000톤급 다용도 정박위치가 3개이며 설계상 연간 통과물량은 562만톤이다.
2015년 찐탄항(金壇港) 계획은 1.6억위안 투자를 완성하였고 수중시설 시공는 완료되었고
항구 도로 시공은 절반 완성되었다.
찐탄항(金壇港) 개항후 딴진리초우허(丹金溧漕河)의 천톤급
항도의 공용자원을 충분히 이용하여
강소남부 주변 수운시장을 개척할 수 있으며 현대항구 물류업을 발전시켜 창저우 내륙수운항구의 경쟁력을 향상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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